일본에는 곤충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리랑 상' 이 있다.
네티켓은 '인터넷 에티켓' 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소림축구>는 축구를 소재로 하였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충무공이 전사하기 한달 전까지 기록되어 있다.
발해는 대조영 장군이 세운 나라다.
우리나라에서 이누야샤는 6기까지 볼 수 있다.
초코파이빵은 딱딱한 쿠키로 만든것이다.
중국에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고양이 왈츠는 쇼팽의 곡이다.
코트는 매 게임마다 바꾼다.
무량대수 전의 단위는 '불가사의'이다.
후기산업사회적 상황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구조주의와 대응되는 것은 전체주의이다.
공기 중에는 산소가 제일많다.
우엉의 껍질을 벗기면 갈색이다.
팔목시계와 손목시계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팔목시계이다.
번개는 섭씨 10000도가 넘는다.
북한에서는 '쥬스' 를 '맛있는 물'이라 한다.
황우석 교수팀의 인간 복제는 합법적으로 허용되었다.
불교에서 도를 닦는 승려를 `비구니`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