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면초가(四面楚歌)`는 모래위에 지은 집이란 뜻으로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일본에선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시는게 예의다.

얼굴에 하얀 점이 나오는 것을 백반증이라고 한다.

'얼마나~'라는 뜻으로 셀 수 없는 명사의 양을 물을 때는 'How many~?'로 쓴다.

신화의 멤버는 5명이다.

시민들이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활동하는 모임은 '정당'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잔다르크는 이탈리아를 구했다.

<볼레로>의 작곡가 라벨은 음악가 포레의 제자였다.

얼음은 아이스크림보다 차갑다.

인어공주의 작가는 그림형제이다.

아직까지 있어 본 적이 없음을 일컫는 말을 미증유라 한다.

북한에서는 빨간 종이를 빨락종이라고 한다.

가을에 귀뚜라미가 우는 이유는 가족과 헤어져서이다.

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식자우환(識者憂患)이라 한다.

특대란 특별히 크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라운드 티셔츠는 프레피룩의 대표 아이템이다.

게의 다리는8개이다.

지구 위의 모든 육지보다 태평양이 더 넓다.

계약의 각 당사자가 서로 대가적 의의를 가지는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을 쌍무계약이라 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속담은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