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비육지탄(脾肉之嘆)`이란 슬프고도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을 뜻한다.

북한에서는 스트레이트를 곧추치기라고 한다.

APEC은 아메리카대륙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하는 것이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있다.

1980년대 <노동의 새벽>, <참된 시작> 등의 시집을 출판하여 노동해방문학의 지평을 연 작가는 `박노해`이다.

`목멘 개 겨 탐하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바라는 눈초리로 바라봄을 비유한 말이다.

재회(再會)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1990~2000년까지 한국인 사망원인 순위 1위는 암이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종무이다.

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퇴마록>의 안성기가 맡은 인물의 직업은 무당이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무거운 볼링공 조차 공기가 없으면 공중에 뜨게 된다.

여성동아, 퀸 , 주부생활은 모두 주부 전문 잡지이다.

권력자에 아첨하여 그 권력을 비호하는 학설을 주장하는 학자를 어용학자라 한다.

무좀은 발걸레, 욕실 슬리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나이 70세를 가리키는 한자어는 이순(耳順)이다.

블록버스터의 원래 의미는 대형 고성능 폭탄이다.

북한과 우리나라의 국기의 색은 같다.

이솝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청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