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중에서 '기왓장도 맞들면 낫다'가 있다.

여자의 임신과 관절염은 관계가 있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을 말한다.

할미꽃은 늙어서 할미꽃이라고 부른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라는 말은 이유없이 계속 실실거리며 웃고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칠칠맞다는 칭찬할 때 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은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이다.

스메타나(Smetana)는 체코의 음악가이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물방울은 수천개의 물 분자로 이루워져 있다.

감탄고토(甘呑苦吐)는 이기주의적 태도이다.

달 표면의 여러바다에는 물이없다.

물과 소금물은 혼합이 된다.

자신의 면역력이 결핵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도 있다.

도시락은 북한말로 곽도시락이라고 한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술렁술렁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나간다는뜻이다..

감가상각비를 결정하는데 있어 계산의 3요소에는 처분가격이 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충무공이 전사하기 한달 전까지 기록되어 있다.

북극에서 에스키모는 얼음 집을 짓는 사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