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은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이다.

갑자기 단추가 떨어졌을 때 단추 뒤에 치약을 바르면 빨리 붙는다.

아시아의 별' 이라 불리우는 한국의 가수 보아의 1집 타이틀은 No. 1이다.

단선율은 반주없이 하나의 선율만으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영국 귀족들에서 비롯, 바람막이 옷으로 사용되는 것은 윈드 브레이커이다.

성인은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친디아는 중국과 인도의 합성어이다.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26초가 걸린다.

Love Apple은 cherry의 별칭이다.

첼로의 줄(현)은 7개이다.

"그래도 지구 는 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다.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추상적 조각이다.

스탠리는 아프리가 출신의 탐험가가 아니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지구 의 중력이 없는 상태를 무중력이라고 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오는 김삼순 역을 맡은 배우는 김선아다.

<<이사부>>가 우산국을 점령할 때 왕은 열무왕이다.

3.1운동은 1945년에 일어났다.

당뇨환자도 콜라를 먹을 수 있다.

동양인의 체질에는 황제다이어트는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