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이 우리나라 최초로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사람이다.

위정자란, 장사꾼을 말한다.

약한 담배일수록 인체에 약한 영향을 미친다.

재활용과 재창조로 얼굴없는 디자이너로 유명한 벨기에 디자이너는 마틴 그랜트다.

중매(仲媒) 란, 남녀 사이에서 혼인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기름 화재가 일어나면 마요네즈를 이용한다.

기린은 서서 잔다.

물이 끓어서 증발되어 수증기가 되는 현상을 `승화`라 한다.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라`는 속담은 직접 뒤치딱거리를 하며 키워야 진정한 자식이라는 뜻이다.

"이것을 밟다"라고 하면 앞 사람의 실패를 되풀이 한다는 뜻인 단어는 '지하철'이다.

2001년 6월부터 모든 스케일링(치석제거)은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덥다.

식이섬유란 채소,과일,해조류 등에 많이들어 있는 고분자 비타민이다.

발해의 다른 이름은 해동성국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시트르산은 물에도 녹고 아세톤에도 녹는다.

명실상부(名實相符)란, 이름과 실상이 꼭 들어맞음을 뜻한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가족 중 납치된 것은 부인이다.

귀지는 몸에 이로운 것이므로 자주 파내는것은 좋지 않다.

지팡이와 지팽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지팽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