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미완성 교향곡은 "베토벤"이 만들었다.

하이힐은 화장실이 없던 중세시대에 오물과 흙탕물로부터 옷과 몸을 보호하기 위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로댕은 미국출신으로 지옥의 문을 만들었다.

베네피트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꿩의 새끼를 부르는 말은 '꺼병이'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함이라고 한다.

`간지럼을 태다`는 문장은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마왕>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

제주도는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아 난대성 식물을 많이 재배한다.

젖소의 임신기간은 사람과 같이 약9~10개월 이다.

차는 1668년도에 처음 나왔다.

사거리의 신호등에서 가끔 빨강,노랑,초록 외에 또 하나가 더 있다.

1972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적인 환경회의는 '권리장전회의' 이다.

개구리는 뒷다리만 사용 할수 있다.

강수량이 풍부하면 농업발달에 불리하다.

인류가 달에 발을디딘 최초의 우주인은 암스트롱이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로 평가받는 단편소설 <날개>의 저자는 박목월이다.

1기압은 760 hPa이다.

인간의 몸 중 근육의 힘이 가장 센 곳은 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