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스미골의 다른 이름은 골룸이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목사가 신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을 `안수 기도`라 한다.

1%에 땀보다 99%에 노력을 소크라테스가 남긴말이 아니다.

고등어의 새끼는 꽁치이다.

위기일발(危機一髮) 이란, 위태로움이 몹시 절박한 순간을 듯하는 한자성어이다.

돈을 모을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사람을 낮추어 수전노(守錢奴)라 한다.

오페라 <살로메>는 R.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이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병할 수 있다.

첨성대는 국보 제 21호이다.

남한의 속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뜻을 가진 북한 속담은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있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북한에서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부른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플로렌스는 유명한 간호사의 이름이다.

신발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신발의 악취가 사라진다.

일본에는 국민배우 '배용준'우표가 있다.

영화 <금지된 장난>에 세고비아가 연주하는 로망스가 삽입되어 유명해졌다.

박주영은 키가 190cm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