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색맹이다.

4개사의 주권상장이 폐지됐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정치에 대한 주장이나 정책이 일치하는 사람들이 그 정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단체를 `정당`이라 한다.

"요긴할 대는 소중히 여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쉽게 버린다"는 뜻의 한자성어 '토사구팽'에 등장하는 두 동물은 '개와 토끼'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신이 아닌 사람은 헤파이스토스이다.

귀신도 계급이 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것이다.

날아 오는 총알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은 '오스트레일리아'다.

나트륨은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해바라기,코스모스등은 가을에 피는 꽃이다.

남성의 스키니진은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아무 까닭없이 공연히 부리는 트집을 `생트집`이라 한다.

파리는 눈에 300개 정도의 렌즈가 달려있다.

개구리는 배꼽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