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이란 속담은 너 낫게 되기를 바랐는데 오히려 그보다 못할 때 하는 말이다.

우는 여인이란 작품은 피카소가 그렸다.

서기는 석기시대부터 연도를 표기하는 단위다.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는 오페라 코미크로서, 주인공 호프만의 연대담을 유쾌하게 그린작품이다.

태양계의 행성은 9개다.

`그림의 떡`과 관계가 깊은 한자성어는 화중지병(畵中之餠)이다.

신미양요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이는 만 35세 이상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충무공이 전사하기 한달 전까지 기록되어 있다.

한글 이란 이름은 주시경 선생님께서 붙인 이름이다.

세포활동을 조절하고 몸을 구성 하는 것은 탄수화물이다.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 쓰는 값으로 다달이 내는 세를 말하는 <사글세>는 표준어이다.

`털 뜯은 꿩`이란 속담은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것을 이르는 말이다.

18에이커란 백악관을 가르킨다.

인쇄용지 A4 용지는 공문서 표준 규격 1종 용지이다 용지의 크기는 B3>A3>B4>A4>B5>A5 순이다.

피를 먹는 파리는 '체체파리'이다.

거창`은 경상남도에 있고 `고창`은 전라북도에 있다.

"벙어리 재판"이란 억울한 처지에 이르게 됨을 비유한 말이다.

'맞혼인'이라는 북한말은 맞선을 뜻한다.

일기예보를 전화로 알아볼 때 131로 한다.

그해에 새로 나온 콩을 말하는 `햇콩`은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