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물총새는 물고기만 잡아먹는다.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이다.

러시아 니콜라이 황제의 마지막 딸은 '아나스타샤'이다.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남한말의 '계란'은 북한말로 '닭알'이라고 부른다.

명령문을 사용할 때 please를 붙이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영화 <취화선>에 나오는 장승업의 호는 오원이다.

제니퍼 러브 휴잇의 출세작으로 그녀를 호러퀸에 등극 시킨 영화는 <13일의 금요일>이다.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권태감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단순히 태양빛 때문에 우발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응급 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이상민선수의 포지션은 센터이다.

곽밥은 도시락의 북한말이다.

에스파냐어로 '라니냐'는 '여자아이'라는 뜻이다.

고조선은 궁예가 세웠다.

망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상이 여러개로 맺히는 현상은 '사시'이다.

아기의 녹색변은 무조건 장에 탈이 난 것이다.

영화 실미도는 실제를 바탕으로 한것이다.

'기독교청년회' 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YMC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