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은 발해를 세웠다.
한글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여왕개미는 날 수 있다.
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백제의 전성기는 고이왕 때였다.
성균관' 은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이다.
한국의 초대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수화로 형을 말할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기독교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것은 교회의 첨캅, 즉 뾰족한 탑의 끝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바스콘 셀로스가 지은 것이다.
실버로드는 몸과 영혼을 연결해주는 줄(가상)을 이른다.
우리나라의 동전 500원짜리에 적혀 있는 그림은 독수리이다.
<썸벅썸벅>의 표준어는 <씀벅씀벅>이다.
학교선생님들은 선생님이라는 직업 외에 부업을 할 수 있다.
장보고는 해상왕이다.
계란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폭발한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함께 영어권 최고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런던의 극장가를[웨스트엔드]라고 한다.
지진이 나면 책상 위로 올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