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머리결을 부드럽게 할 때 아기파우더를 뿌려주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진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허균은 홍길동전을 지은 사람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두산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초기의 오페라부터 여성은 배역을 맡아 출연하였다.

정치는 의견 차이를 좁혀 서로에게 이로운 해결 방안을 찾아 실현하는 것이다.

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방송 중에서 시청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일컫는 용어는 러시아워이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었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것은 경복궁이다.

옛 크메르제국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유적 앙코르와트는 일본인이 발굴했다.

같은 날에 같은 팀이 2번 시합을 하거나 계속하여 시행되는 두 게임은 더블 플레이(double play)라 한다.

바이올린곡 <찌고이네르 바이젠>은 클라이슬러의 작품이다.

겔랑과 프레시는 LVMH 계열사 화장품 브랜드다.

'오늘 날씨가 후텁지근 하네'는 맞는 말이다.

<보쌈에 들었다>는 속담이 있다.

기독교에서 기도의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이제 기도가 모두 끝났습니다"라는 뜻이다.

신데렐라는 구두를 놓고 갔다.

사랑을 하거나 받는 것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로저스와 헤머스타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