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마니산에 있는 첨성단은 여름과 겨울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이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이란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되는 것을 말한다.

PTC용액에 대해서 쓴맛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언청이`라고 한다.

`가재는 게 편이다`는 속담은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게 되어 서로 사정을 보아준다는 뜻이다.

닭도리탕은 일본어다.

만종, 이삭줍기는 고흐가 그렸다.

스테인리스강은 녹슬지 않는다.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되어있다.

시의 화자는 언제나 시인 자신이다.

기존의 가치와 문화에 대한 혁신을 시도한 운동인 미래주의는 20세기 초 현대미술의 중심지 였던 파리에서 발생한 미술운동이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다.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는 황소는 색을 구별 할 수 있다.

물을 그래도 놓아두어도 물이 없어지는데, 그 이유는 물이 증발하기 때문이다.

야구를 여행에 접목, 책을 출판한 의류브랜드는 MLB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고 부른다.

<착신아리>의 소재가 되는 물건은 핸드폰이다.

주시경은 우리 말과 글을 연구하였던 학자이다.

군복풍의 요소를 넣은 패션 스타일은 마오룩이다.

피터팬 증후군이란 나이가 든 뒤에도 어린이와 같은 행동이 지속되는 현상 .

사오정이 다니던 학교는 마법학교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