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은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느낄수 있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린제이 로한은 한글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물속에서 돌을 들때 가 땅에서 들 때 보다 가볍다.
원효는 당에 유학한 후 귀국하여 법성종을 창시하였다.
회로에 직렬로 연결한다.
가석방은 행정처분이다.
맥주와 땅콩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다.
아들의 아들을 증손이라 한다.
로렌 & 마일즈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스타는 이현우다.
소금은 아세톤에 용해된다.
오페라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몬테베르디이다.
김해 삼각주는 하천 퇴적 작용으로 침식되었다.
광복의 의지를 담고 있는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지은이는 이상화이다.
`이사람 정말 쑥맥이구만`이라는 문장에서 <쑥맥>은 표준어이다.
소화기는 불 속에서 폭발한다.
DNA는 디옥시리보 핵산을 지칭한다.
다이어트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울 때에는 호박의 비타민 A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아나바다 운동에서 "아"는 아껴쓰다 라는 뜻이다.
한국축구는 브라질축구를 한번도 이기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