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고침단명(高枕短命)이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이다.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에서 <퐁당퐁당>은 모음동화 현상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사자는 초식동물이다.

피에르 불레즈는 뉴욕 필 최초의 프랑스인 지휘자였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박정희(전) 대통령이다.

하지는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날이다.

미프로레슬링의 약자는 WWE 이다.

차양이 없고, 동글납작하게 생긴 모자를 베레모라고 하는데 요기서 `베레`는 이탈리아에서 온 말이다.

복싱'은 스포츠에 해당한다.

커피는 임산부에 해롭지 않다.

거북이가 잠을 잘 때에는 항상 머리를 집어 넣고 잔다.

우리나라의 '김치'를 일본에서는 '길무'라고 발음한다.

달에도 바다가 있다.

국무회의는 국정최고심의기관이다.

박상민은 가수다.

내 이름은 '내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는 다이엘 헤니를 좋아한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감독은 장선우이다.

사람은 호흡할 때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식물의 호흡은 이와 반대이다.

가재는 더러운 물에서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