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우물에 돌 던지기`란 깊은 우물에 돌을 아무리 던져 넣어도 다메워질 수가 없다는 것이니, 아무리 노력해도 한이 없다는 뜻이다.

조선 중종의 부인이자 명종의 어머니 인 이사람은, 인수왕후이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로 시작되는 시<푸르른 날>은 미당 서정주의 작품이다.

히라가나는 한자 초서를 바탕으로 헤이안시대에 궁정귀족의 여성들이 만든 일본 문자의 하나이다.

화장품 브랜드 '또별'의 주 성분은 식물성 줄기세포 성분이다.

투지앙고사우르스는 육식 동물이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심한 영양불균형으로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있다.

알로에의 주된 효능은 주름 개선 한 가지이다.

도서 '창백한 푸른 점' 은 있을 법한 일을 그려낸 소설형식이다.

"이것도 낯짝이 있지", "이것 다리에서 피뺀다" 등의 속담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말은 '거머리'이다.

"이것을 밟다"라고 하면 앞 사람의 실패를 되풀이 한다는 뜻인 단어는 '지하철'이다.

예프게니 키씬은 콩쿨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 데뷔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로댕의 '생각하는사람'은 왼쪽 손을 <<턱에 괴고 있다.>>

달팽이는 배가 다리이다.

신미양요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우리나라 국보 1호는 숭례문(남대문)이다.

일모도원( 日暮途遠)이란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을 일컫는 말이다.

<미녀 삼총사2>에서 악당 역을 맡은 배우는 데미 무어 이다.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는 폴란드의 지휘자로서 바르샤바 필을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