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부산에 있는 금정산에 가면 문이 하나 있따.

정우성,이정재 주연의 98년작<태양은 없다>에 한고은도 출연했다.

생물체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생성하는 곳을 엽록체라 한다.

감자는 식물의 뿌리 부분이다.

서로 다른 전하를 띤 물체 끼리 끌어당기는 힘은 척력이다.

다이어트 결심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이다.

한강 유역에 있었던 백제의 수도는 위례성이다.

자뎅 드 쓔에뜨 디자이너는 누리 정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다.

앙징맞다' 는 '깜찍하다' 를 뜻하는 표준어이다.

원빈의 본명은 서도진이다.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은 몸이 매우 피로한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

<자토이치>에서 검객 자토이치는 귀머거리이다.

백제의 시조는 주몽의 둘째 아들 온조이다.

운명교향곡은세계 3대교향곡에속한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

우리나라와 일제이 처음으로 근대적 조약을 맺은 것은 인천시장조약이다.

사회, 국사는 논술과 연관이 많은 과목이다.

위액은 염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