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는 보리가 많은 고개이다.
`먹기는 파발(擺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는 속담은 무슨 일에나 거기에 꼭 어울리게 마땅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되어'가' 돼'로 변하는 것은 음운탈락이다.
레닌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은 1900년 일어난 것이다.
안절부절하다' 가 맞는 표현이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고 부른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인 금속이다.
김홍도는 어렸을때 김득신과 친구였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람 셋이 힘을 합치면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앵무새도 비트박스를 할 수 있다.
철50kg과 솜50kg중 철50kg의 질량이 더 크다.
고양이는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살라미스해전은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이다.
지구 에서 부터 태양까지 거리는 빛으로 8분 19초이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때문에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면 고기 타는 냄새가 난다.
대성통곡(大聲痛哭)이란 큰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바다에서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