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권태감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단순히 태양빛 때문에 우발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보릿고개는 보리가 많은 고개이다.

`먹기는 파발(擺撥)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는 속담은 무슨 일에나 거기에 꼭 어울리게 마땅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되어'가' 돼'로 변하는 것은 음운탈락이다.

레닌은 민주주의를 이끌었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은 1900년 일어난 것이다.

안절부절하다' 가 맞는 표현이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고 부른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인 금속이다.

김홍도는 어렸을때 김득신과 친구였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람 셋이 힘을 합치면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앵무새도 비트박스를 할 수 있다.

철50kg과 솜50kg중 철50kg의 질량이 더 크다.

고양이는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살라미스해전은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이다.

지구 에서 부터 태양까지 거리는 빛으로 8분 19초이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때문에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면 고기 타는 냄새가 난다.

대성통곡(大聲痛哭)이란 큰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바다에서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