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우리나라 최초로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사람이다.

추자현의 진짜 이름은 추은주이다.

국회의원은 원칙적으로 법률에서 정한 공사의 직을 겸할 수 있다.

제주도에 최초 우리나라 애국가가 있다.

해마는 수컷이 알을 낳는다.

거북선은 장보고가 만들었다.

인공지능은 컴퓨터 스스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체계이다.

클렌징 크림은 최대한 오래 문지르며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아침 식사 전에 닦는 게 좋다.

하지원의 영화 데뷔작은 <가위>이다.

파르테논 신전을 설계한 건축가는 '익스토스' 이다.

팔뚝살에는 소금마사지가 효과적이다.

'화자' 는 곧 '서정적 자아' 이다.

"우는 여자"는 피카소의 작품이다.

한가위 때 먹는 먹는 떡으로 반달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아 찐 떡을 송편이라 한다.

베토벤은 시각장애인이었다.

비만은 태음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일제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1987년에 태어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애니밴드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