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수컷이다.
고양이는 생선을 먹지 못하면 시력을 잃는다.
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은 영어로 `기계 인간` 이라는 뜻이다.
"시골놈이 서울놈을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는 속담은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뜻이다.
고구려의 대무신왕이 낙랑을 멸망시켰다.
간지럼을 타는 나무가 있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속담은 도저히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비꼬는 말이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 두 도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김두한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바퀴벌레는 가전제품 속에서도 산다.
을미사변을 이르킨 사람은 한국인이다.
성별구분없이 입는 옷 스타일은 모노섹스 스타일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의형제 유비,관우,장비에서첫째는 관우이다.
KCC에서 서장훈을 영입하며 삼성에 내 준 선수는 하승진이다.
광무개혁이란, 순조가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체결한 개혁이다.
레나타 테발디는 마리아 칼라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소프라노이다.
논술의 주제는 대체로 개별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매트릭스]의 주인공 Neo의 철자순서를 바꾸면 (O)ne(영웅)이 되듯이 글자순서를 바꿔 암호나상징을 만드는 놀이를 아크로스틱이라고 한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