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명대사 중 '내가 니 0000가?'에서 빈칸에 알맞은 말은 시어머니이다.

악어는 음식을 돌과 같이 먹는다.

코코아를 마시면 살이 찐다.

(X)선은 근육이나 피부는 통하지만 뼈나 금속은 통과 못한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성계이다.

이순신은 거중기를 만들었다.

국민교육 헌장은 '3절 393자'다.

남한에서 '알쏭달쏭' 은 북한에선 얼레이꼴이라고 한다.

처마밑에 고름은 액화 현상이다.

8:7스코어를 말하는 야구용어는 타이트 스코어라 한다.

'나는 나룻배/당신은 행인/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로 시작되는 시[나룻배와 행인]은 한용운의 작품이다.

디누 리파티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첼리스트로서 이름을 떨쳤다.

`털 뜯은 꿩`이란 속담은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것을 이르는 말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정토종을 보급하여 불교의 대중화에 공헌한 이는 지눌이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

석판화는 물과 기름은 서로 섞이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용한 미술기법이다.

`현제 스코어가 2:0이다`라는 뜻의 배드민턴 용어는 `러브 러브(love love)`이다.

오라토리오는 대부분 성서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지문은 사람에게 만 있다.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의 원곡은 인간의 슬픔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