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나폴레옹의 고향은 프랑스다.

1심에대한 판결의 불복으로, 2심사실심을 고소라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이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맞다.

우리가 즐겨먹는 젤리는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은 리릭 소프라노를 위한 곡으로 아주 유명하다.

우박은 딱딱하다.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88올림픽은 1888년에 하였다.

5월은 30일까지 있다.

북한에서는 축구공을 골인하는 곳을 문지기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프리카 국가와 전쟁을 한 적이 있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김혜수 플러스유가 폐지되고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생겨났다.

'개굴개굴' 하고 우는 것은 개구리의 암컷이다.

낚지복음은 맞는 표기다.

무좀에 식초를 사용하면 건강하게 완치된다.

혈압이 높은사람에게도 인삼주는 좋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세종대왕은 당뇨병으로 죽었다.

파리는 눈에 300개 정도의 렌즈가 달려있다.

행정이 합리적으로 집행되고 있는가를 조사, 감찰하는 제도를 옴부즈만제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