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횡재(橫材)란 뜻밖에 재물을 얻는 것. 또는, 그 재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제 시대 나운규가 제작한 영화 <아리랑>은 한국 최초의 유성영화이다.

가교종금사는 부실 종합금융사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가교역할을 하는 종금사이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라는 속담은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이다..

울때 나오는 콧물은 눈물과 같은 것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요산요수(樂山樂水)`이다.

하이든은 빈 고전악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저주의 다이아몬드 '호프 다이아몬드'의 이동 경로는 미국,영국,네덜란드,프랑스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의 작가 김유정은 여자이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맞춤법에서 마늘쫑은 마늘종이라고 해야 맞다.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은 물파스로 지워진다.

정우성과 장쯔이가 함께 출연한 영화는 < 무사 > 이다.

막심 벤게로프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첼리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kbs '1박2일'의 맴버는 강호동,mc몽,이승기,노홍철,김c로 구성되어있다.

혈액형 A형 중에 탈모가 많다.

전기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인공위성 중 정지위성은 멈춰있다.

지팡이와 지팽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지팡이`>>이다.

미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한 자는 링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