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는 음악의 빠르기에 관한 용어이다.
혜허의 양류 관음도는 고려 시대의 유물이다.
초식 동물을 북한에서는 풀먹이 동물이라고 한다.
`각골난망(刻骨難忘)`이란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식충식물인 '파리지옥'은 파리만 잡는다.
중국의 <4대서기>는 수호지, 서유기, 삼국지, 금병매이다.
몽니'는 닳아서 짧아진 이를 말한다.
지구 에서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은 29%이다.
금붕어의 아름다운 황금빛 색깔은 때에 따라 변한다.
토양 생성 순서는 기반암->모질물->표토->심토 이다.
흡연과 자궁암은 관련이 있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폰>은 공중전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우리나라의 장마 전선은 폐색 전선이다.
같은 종류의 독사끼리 물으면 둘 다 죽는다.
will can 은 can 의 미래형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불새> <봄의 제전>등의 안무를 담당한 사람은 누례예프이다.
50원짜리 동전 앞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