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화가 '피카소'가 '모나리자'를 그렸다.

일반상식 모사꾼란, 계책에 능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원님 덕에 나팔이라`는 속담은 남의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음을 이르는 말이다.

물은 800도가 넘으면 온도가 그대로 이다.

<스쿨 오브락> 에서 초등학교에 위장취직하는 락밴드 단원으로 나오는 인물은 밴 스틸러 이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고대 국가의 시조는 고구려-온조, 백제-주몽, 신라-박혁거세이다.

사람의 피부에서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은 손바닥이다.

이순신은 어릴 적에 전쟁 놀이를 싫어하며 평화를 사랑하던 소년이었다.

일본어 '좃또 테오 카시떼 이따다께마스까' 는 실례지만 부탁드립니다. 라는 뜻이다.

동시통역사란 각종 문서를 번역하는 직업이다.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참외의 껍질을 깨끗이 씻어 먹으면, 감기가 예방 된다.

모험소설 '80일여간의 세계일주' 의 작가는 쥘 베른이다.

에탄올보다 물이 더 쉽게 증발한다.

광개토대왕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고구려가 신라와 가야에 침입한 왜구를 몰아냈다는 것이다.

태국에서는 군대를 제비뽑기로 간다.

연어는 고향강을 떠난지 3년에서 5년째 되는 가을이면 북태평양에서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