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한자의 독음에 (看주)간주라 읽는다 .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새의 조상은 시조새이다.

고등어의 새끼를 고도리라 한다.

매직리그의 팀은 lg,쌍방울,현대,롯데이다.

공무원도 비정규직이 있다.

젤리를 북한에서는 '단묵' 이라고 부른다.

지렁이는 암수가 따로 있다.

지방이 근육보다 무겁다.

행정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이 성균관에 설치되었다.

칼럼은 자유롭게 상상하며 읽어야 한다.

`게으른 논 밭고랑 세듯이`가 뜻하는 바는 매우 여유있는 행동을 말한다.

비나 태풍, 해일, 비, 눈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자연재해' 라고 한다.

충무공 이순신은 한산도 대첩을 끝으로 적군에게 화살을 맞아 죽었다.

수박씨가 움트기 위해서는 25℃ 이상이 되어야 하고, 최저기온은 14.5℃이상이어야 한다.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는 속담은 다른 사람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어 덩달아 그와 같이 좋은 대접을 받게 되었다는 말이다.

단종이 고종을 몰아내고 대한제국을 일으켰다.

Dope check란 운동선수가 흥분제나 자극제 등을 복용하였는가의 여부를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자겸의 난'은 이자겸이 일으킨 대표적인 노비 해방에 관한 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