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이란 잡다한 기구나 곡식 등을 넣어 두었던 창고를 가리키는 말이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포르투칼의 식민지 였떤 곳은 인도네시아 이다.

샹송은 프랑스의 파퓰러 송을 일컫는 말이다.

삼국사기를 쓴 사람은 최충헌이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오징어로도 유명한 울릉도는 행정 구역상 경상남도에 속한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올시다`는 문장은 <그것은 사실이 아니올습니다>라고 써야 바르다.

노동조합법은 집단적 노사관계법이다.

악어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에 하나이다.

경제성장률이란 수출의 증가를 말한다..

'맞혼인'이라는 북한말은 맞선을 뜻한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일단 뛰어>에는 권상우가 출연했다.

여치는 육식곤충이다.

`안거위사(安居危思)`란 평화로울 때에더 위험이나 곤란에 대한 대비를 잊지 않는 것이다.

중력은 전기력과 같은 의미이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리면 물에 뜬다.

고대 이집트와 유럽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쓰던 대용품은 `파피루스` 이다.

이구아나는 주인을 알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