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것도 구럭도 다 잃었다" "마파람에 이것 눈 감추듯 한다"에서 이것은 '달팽이'이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숨을 오랫동안 쉬지 않으면 뇌가 타격받는다.

스테인리스강은 녹슬지 않는다.

우리나라 의무교육은 고등학교까지다.

현대무용의 창시자인 이사도라 던컨의 출생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이다.

천둥을 뜻하는 말인 <우뢰>는 표준어이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은행나무는 활엽수이다.

에딘슨은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몸에 계피를 바르면 모기가 물지 않는다.

오각형의 내각의 합은 470도 이다.

국회의사당을 둘러싼 돌기둥은 모두 24개다.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중국에 그의 탑과 동상이 세워진 이 사람은 최충헌이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박정희(전) 대통령이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은 빈 악파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정몽주는 고려 시대의 충신이었다.

수화(몸짓으로 대화하는 것)는 우리나라와 외국이 다르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꿈속에서 이야기하듯이 종잡을 없이 왔다갔다 하는 말을 비유한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