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자신의 독침에 찔린 전갈은 죽는다.
"기우먹우(騎牛覓牛)"는 괜한 걱정으로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개구리의 새끼는 알에서 태어난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표준체중공식은 <(신장-100)*0.9=표준체중> 이다.
쇼스타코비치 최대의 걸작인 <봄의 제전>은 1913년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피에르 몽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텔렉스가 되는 손목시계가 등장한다.
계란을 평평한 곳에서 돌릴 때 잘 돌아가는 것이 날계란이다.
<파송송 계란탁>에서 임창정의 아들로 나온 배우는 이인성이다.
조선 영조의 아들로 뒤주에 갇혀 죽은 왕세자는 `사도세자`이다.
온조는 신라의 시조이다.
앵무새도 비트박스를 할 수 있다.
상업이 활발해지면서 좀 더 편하게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만들어진 화폐는 상평통보이다.
주진모는 김희선, 전도연, 김아중 등과 공연한 바 있다.
13세기 몽고 초원에서 몽고제국은 건설한 칭기즈칸의 본명은 쿠빌라이칸이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종무이다.
치사량(致死量)이란 약물 등이 한도를 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양을 말한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HIV바이러스 간염자를 모두 에이즈 환자라 한다.
식물의 뿌리골무에서는 물과 무기양분을 흡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