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폭주족이었다.

터키에서는 아랍어를 쓴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발표로 그리스정교를 허용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존은 표준어이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여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에이즈는 HI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병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도발국인 독일의 주요 전쟁 범죄인을 다스린 국제 군사 재판이 열린 뉘른 베르크는 독일에 있는 도시이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있다.

성냥팔이 소녀, 미운오리 새끼는 안데르센의 작품이다.

장진 감독은[바르게살자],[웰컴투동막골] 등의 각본을 썼다.

불국사는 경주에 있다.

국어사전에는 '엘리베이터' 라는 단어가 있다.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벨 박사다.

팔목시계와 손목시계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팔목시계이다.

넥슨에는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이 있다.

모기는 초음파로 사람을 감지한다.

거문고는 6줄로 이루어진 현악기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수사, 정보 기관에서 어떤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전화 등으로 전달되는 내용을 몰래 듣거나 보는 일을 `감청`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