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공기 중에는 산소가 제일많다.

감자는 뿌리의 일부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이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카라얀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 자리를 이어받았다.

우리나라의 '김치'를 일본에서는 '길무'라고 발음한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로 시작되는 시 <향수>의 지은이는 정지용이다.

피아노 교본으로 수업할 때, 체르니 100번 다음엔 30번, 그 다음은 50번을 쓴다.

중국 대륙의 한나라가 망하고 삼국을 통일한 나라는 수나라다.

은어란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자리 잡은 말이다 .

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한다.

나탄 밀스타인은 20세기의 전설적인 첼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인간에게는 제각기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간을 초월한 운명은 없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카뮈'이다.

은하수를 "미리내" 라고 부른다.

꿩은 새 중에서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한다.

`심기일전`이란 마음에 기를 모아 한가지일에 몰두함을 뜻하는 말이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서양음악에 동얄적 요소를 접목시키며 명성을 얻은 윤이상을 기념하여 열린다.

세계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의 기록을 가진 화가는 피카소다.

축축한 식빵을 정상적인 식빵 사이에 넣고 하루가 지나면 원래대로 복원된다.

정신 병의 진단이나 치유를 위해 행해지는 연극은 심리극이다.

상록수"는 심훈의 대표 서적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