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도 통행비를 낸다.

어느 정도 깊이 괴로워 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위치를 결정한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나폴레옹' 이다.

북한에서는 소매치기를 따기꾼이라고 한다.

<볼레로>의 작곡가 라벨은 음악가 포레의 제자였다.

온도계는 눈금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다.

노동의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일치되지 않아 생기는 실업형태를<< `마찰적 실업` >>이라 한다.

자물쇠는 에르메스 켈리백의 상징이다.

'화자' 는 곧 '서정적 자아' 이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우리나라 보물 중에 두루미가 있다.

이순신 장군은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셨다.

한자는 일본에서도 사용된다.

국회의원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소송의 관할권을 가지는 법원은 '가정법원'이다.

도촬을 남을 몰래 촬영하는 '도둑촬영'을 줄임말로 10대들에게 쓰인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 것이 원인이 돼 일어나는 온도상승 효과를 <<열섬효과>>라 한다.

우리나라에는 사설탐정이 있다.

무슨 일이든 다 끝마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 한다는 뜻의 단어는 "어물쩍" 이다.

종이는 나무로 만든다.

부산은 '문화의 도시'라고 불린다.

고려 중엽 이후 발생한 장가형태로 현실도피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귀족문학은 '경기체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