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국수'라는 북한말은 냉면을 뜻하는말이다.

피부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한다.

심판이 카운트하기 전에 서브하면 무효이다.

컴퓨터를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진다.

된장찌게'는 맞는 표현이다.

메트로놈은 베토벤은 제일 처음 사용하였다.

아트펀드는 불경기에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하지는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날이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무역상품의 가격 중 보험료, 운임을 포함시킨 각격은 CIF이다.

북한에서는 소매치기를 따기꾼이라고 한다.

한 치의 쇠붙이로 살인한다는 뜻으로, 날카로운 말로 상대편의 급소를 찌를는 것을 비유하여 `촌철살인(寸鐵殺人)` 이라 한다.

조선시대 작자미상 수묵담채 작품을 민화라고 한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해시계는 초까지 정확하다.

양치질의 어원은 (기를 양,이 치)이다.

유행을 만들고 리드하는 사람을 가리켜 트렌드세터라고 한다.

<푸가의 기법>은 바흐의 저작이다.

한문초학자를 위한 교과서로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언재호야(焉哉乎也)'로 끝나는 한자교본은 <천자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