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잠수정의 이름은 옥포600이다.

프랑스의 곤충 학자로 곤충기를 써서 유명한 사람은 '안데르센'이다.

198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제트전투기의 이름은 제공호이다.

보이차가 녹차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줄여준다.

고려시대의 물가조절기관은 제위보이다.

노동쟁의조정법은 집단적 노사관계법이다.

배우들의 분장을 하는 사람을 분장사라 한다.

KBS1TV 프로그램 '6시 내 고향'은 3천회를 넘겼다.

세종실록지리도에는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

'이자겸의 난'은 이자겸이 일으킨 대표적인 노비 해방에 관한 난이다.

프랑스에서 치즈를 프로마주라 한다.

`반면지교(半面之交)`란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친분이 돈독하지 않은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

가야는 중국의 남조와 교류 하였다.

십이지 중 자(子)는 쥐를 가리키는 말이다.

털이 자라는 구멍을 털낭이라 한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에니악의 무게는 약 100톤이나 되었다.

프랑스 파리에는 싱글들을 엮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플라나리아는 몸이 갈라지면 두마리가 된다.

지난날, 기생을 둔 술집을 기리켜 '기방'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