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디자이너 이보현의 수제화 브랜드는 더 슈다.

김영욱은 최근 <Souvenir>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알리>는 타이슨의 전기영화이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루이비통은 고객의 요구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오더 메이드 케이스를 만들어준다.

장영실이 만든 해시계는 15세기에 만들어 졌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wood player)이다.

지방이 근육보다 무겁다.

미국은 우리나라 제1의 무역 상대국이다.

국가가 외국에 여행하는 사람의 국적이나 신분을 증명하고, 상대국에게 그 보호를 의뢰하는 공문서는 비자(VISA)이다.

송혜교의 본명은 '송실' 이다.

흉노족은 고려시대 때 우리나라를 침입하였다.

셜록 홈즈는 실존인물이다.

탈모로 빠진 머리카락은 절대 다시 나지 않는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

빨간집모기의 애벌레를 장수벌레라고 한다.

사자자리의 철자는 Lion이다.

칼로리가 제일 많은 음료수 중 하나는 녹차이다.

귀를 통해 소리로 느껴지는 이미지는 공감각적 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