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거의 중간이 되라는 뜻의 말로 <어지중간>은 표준어이다.

모차르트의 곡은 'K'로 표시한다.

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커다란 호수이다.

사이코는 일본말로 재수 없다는 뜻이다.

`세상일이란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북한에서는 '상추' 를 '칼파스' 라고 부른다.

콜라겐은 교원질이라고도 불리며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이다.

불온 유인물 '삐라'는 영어의 'bill'이라는 단어가 변한 말이다.

스타그래프트의 'SCV'는 뜻이 우주건설자이다.

가장 먼저 국민악파가 발생한 나라는 러시아였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화장이 시작된 시대는 고조선 시대이다.

이순신은 거중기를 만들었다.

독서를 할 때,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코메도제닉은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뜻이다.

잔다르크는 이탈리아를 구했다.

잘 때 머리를 두는 것은 "배게"가 올바른 맞춤법이다.

'시치미뗀다'에서 '시치미'의 뜻은 소의 이름표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로 시작하는 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의 지은이는 김소월이다.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 두 도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매미는 암컷만 운다.

<달콤한 인생>에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주인공 선우 역을 맡은 배우는 배용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