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인구 1천만 이상의 도시이다.

북한에서는 '상추' 를 '칼파스' 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의 신변을 돌보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경호원이라 한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우리나라는 목재를 수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계란 껍질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들어있다.

포스트락은 락밴드의 악기구성으로 락과는 다른 리듬과 화음을 연주하는 장르는?.

사람은 위장이 없어도 배부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웰빙은 Well living 준말이다.

"공무도하가"는 고조선 시대의 작품이다.

테라코타는 화장품을 오븐에 한 번 구워내는 공법의 이름이다.

버섯은 햇빛이 없는곳에서 더 잘 자란다.

일정한 시간의 한계가 붙은 것으로 (O)OO인생 또는 (O)OO파업이라는 말의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시한부`이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다.

바이러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이유는 두 가지 생물들의 특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맥주는 같은 양의 소주보다 칼로리가 낮다.

성가시고 귀찮은 일이 생겼을 때 '골치가 아프다'라고 하는데 '골치'란 우리 몸의 머리를 가리킨다.

그해에 새로 나온 콩을 말하는 `햇콩`은 표준어이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트리케라톱스 같은 뿔 공룡도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는 지역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