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전체 소설인 <국선생전>을 지은 이규보는 조선시대의 인물이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우리나라의 자장면은 중국의 것과 맛이 동일하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라운드 티셔츠는 프레피룩의 대표 아이템이다.

제임스 골웨이는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는 플류티스트이다.

생물의 먹이 연쇄에서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생물은 '분해자'이다.

시나 신문을 짓는 백일장에서 '백일'은 100일을 뜻한다.

그린벨트란 수자원 오염 보호 지역이다.

난지골프장은 2005년 10월에 개장했다.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임오군란이다.

"우연성 음악"은 20세기에 비로소 등장한 음악적 경향을 의미한다.

바닷물이 가장 찬 곳은 북극해에 있는 백해다.

`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여포에서 난자가 배란되는 시기는 황체기이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팥빙수를 뜻한다.

`너는 그렇게 행동하면 남들에게 욕 먹는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유도에서 굳히기의 종류에는 누르기, 조르기 등이 있다.

<쓰리 몬스터>에서 임원희가 쓰는 사투리는 강원도 사투리이다..

돌처럼 단단하거나 돌에서 나오는 것만을 화석이라고 한다.

땀띠가 났을 때에는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