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도 북한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른다.
화장품의 효능은 브랜드와 가격에 늘 정비례한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바다밑에서 생긴 지층이 연속적으로 쌓여 있을때 위의 지층과 아래 지층의 관계를 부정합이라고 한다.
빌 와식은 행위예술의 한 형태로 시작된 플래쉬몹의 창시자로 알려졌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만나면 끌어당긴다.
관례가 혼인을 하고 나서 친구들에게 한턱내는 일을 말하는 것은 '댕기풀이'다.
거북이는 편안히 잘 때 목을 넣고 잔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딸꾹질이 날 때에는 다리를 (X)자로 꼬면 멈춘다.
고인돌은 무덤이다.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동족원소`라 한다.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오페라 <마농>은 쥘 마스네의 작품이다.
일본의 버스는 정액제로 운영된다.
<젠틀맨리그>에 배트맨은 나오지않는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어떤 일을 함께 하는 것을 순우리말로 `울력`이라 한다.
놀람 교향곡의 작곡가는 베토벤이다.
셀린느에서 한국 최초로 전지현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