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2라운드에서 네번이나 다운된 후 3회에서 KO로 승리해 "4전 5기"의 신화를 남긴 복싱선수는 홍수환이다.

신발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신발의 악취가 사라진다.

제주도 말로 '무사' 라는 말은 '왜 기분이 안좋니?' 라는 뜻이다.

매서운 태도를 뜻하는 `야멸차다`는 말은 표준어이다.

우리나라 영재교육원의 대상은 중학생 이하로 제한되어 있다.

이삭줍기 등 농촌의 풍경을 그린 화가의 이름은'밀레'라 한다.

뽄새와 본새중 맞는 말은 본새이다.

교회의 예배에 봉사하는 합창단을 '기쁨조'라고 한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부레옥잠은 뿌리를 자르면 처음보다 잘 나지 않는다.

한국프로야구의 줄인말은 KBO 이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에 양준혁과 1:1 맞트레이드 되었다.

유관순은 17살에 옥사하였다.

권율 장군은 패장이었다.

특목고의 특별전형에 떨어지면 일반전형은 지원할 수 없다.

South Korea란 남한을 말한다.

음주운전은 통화하면서 운전하는 것 보다 위험하다.

메이플스토리에서 궁수가 잘 쓰는 무기는 활, 석궁이다.

마우리찌오 폴리니는 차이콥스키 콩쿨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노동3권이 보장하는 것은 노동조합법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정토종을 보급하여 불교의 대중화에 공헌한 이는 지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