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테리는 아모레 퍼시픽 계열사 브랜드다.

모기의 새끼는 장구벌레라고 부른다.

아토피성 피부일 때, 낫게 하려면 약을 많이 써야 빨리 낳는다.

글렌 굴드는 연주회보다는 레코딩 음악을 더 높이 평가했다.

가수"김경호"는 드라마 "인간시장"의 (O)st를 불렀다.

프랑켄슈타인은 위인의 이름이다.

존 케이지는 미국 최초의 아방가르드 작곡가로 1984년 백남준의 위성 비디오 쇼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 출연하기도 했다.

엣날에 있었던 냉장고의 이름은 "식빙고"이다.

엔프라니는 알파벳 E로 시작한다.

울릉도는 오징어와 포도가 특산물이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화장품 브랜드 LG는 Lady Gaga의 약자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아유미는 제일교포3세이다.

북한이 표준어로 삼고 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조선어'라 한다.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게 화강암이다.

축구경기에서 슛을 북한에서도 슛이라고 한다.

승려가 된 사람에게 불교에서 지어 주는 이름을 `법명`이라 한다.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