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는 눈에 발라도 상관없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쓴 책이다.
대니보일의 영화[슬럼독밀리어네어]의 배경이 된 도시는 뭄바이이다.
`마구 뚫어놓은 창구멍`이란 말은 아무 생각없이 함부로 자껄여대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중간판결은 독립해 상소할 수 없는 재판이다.
식물세포에만 액포가 있다.
신장의 기관 중 오줌이 모이는 곳은 `세뇨관`이다.
"간에 기별도 안간다" 라는 말의 뜻은 음식을 조금 밖에 먹지못하여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방귀는 불에 타지 않는다.
공업 진흥청기 공장의 GD마크이다.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곡마, 요술 따위를 보여 주는 것을 곡예라 한다.
6.25전쟁은 월요일에 일어났다.
플라나리아의 입은 배에 있다.
음주운전은 통화하면서 운전하는 것 보다 위험하다.
우리나라에는 여자가 더 많다.
'선거권'이란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국내에서 유기농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화장품이 3개 이상이다.
물고기도 동물에 속한다.
도시락을 북한말로 곽밥이다.
1905년 일본은 한.일 신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