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태우다'라는 말은 가슴이 매우 답답하다는 뜻이다.
석굴암은 일본의 불찰로 약간의 파손이 되었다.
미국은 남아메리카에 있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은 줄리아 펜들턴 이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전원적 분위기가 풍기는 시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의 지은이는 한용운이다.
스컹크가 내는 고약한 냄새는 액체이다.
최초의 비행기를 만든 사람은 라이트 형제다.
리그전이란 참가팀 전부가 각 팀과 고루 한 번씩 대전하는 방식
분자들은 한 자리에 그대로 정지해 있다.
쇠로 만든 꼬챙이란 뜻의 말 <쇠꼬창이>는 표준어이다.
거북이는 겨울잠을 잔다.
<주라기 공원>에 가장 많이 나오는 동물은 공룡이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는 조선시대 때부터 사용했다.
동해안의 석호는 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형성된 해안지형이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이 만들었다.
고구려의 전성기는 5세기의 근초고왕이다.
고구려의 시조왕은 장수왕이다.
온누리는 순 우리말이다.
당신이 남북전쟁에 불을 담긴 사람입니까?라는 말을 한사람은 워싱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