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계피향을 좋아한다.

진딧물은 계절에 따라 알과 새끼를 번갈아 낳는다.

나와 나의 어머니의 자매의 자식은 나와 4촌간이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는 조그만한 거북선이 있다.

환호작약(歡呼雀躍)이란 빙그레 미소짓는 얼굴을 가리키는 말이다.

물가의 언덕, 바다나 호수, 강 따위의 가장자리를 나타내는 순 우리말은 둔덕이다. 둔덕 이다.

아첨이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며 비위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원숭이는 개를 무서워 한다.

삼국지의 유비는 황족이다.

딸꾹질을 할때 혀를 잡아당기면 딸꾹질이 멈춘다.

한예슬은 본명이 '김예슬' 이다.

몽고 장군 소손녕과 말로 싸워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몽고군을 돌려보낸 사람은 강감찬이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시대 무신정권 최충헌의 관직이름은 46 글자였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Heart for eye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브랜드는 온앤온이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책상크기만 했다.

물고기도 물에 빠져서 익사한다.

달팽이는 이빨<<이>> 만개가 넘는다.

사람의 임신 기간은 약 150일 정도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로 평가받는 단편소설 <날개>의 저자는 박목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