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십, 백, 천, 만, 억, 조, 해 다음은 그냥 무한이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알레그로"는 "보통빠르기"라는 용어이다..
지하철은 공공장소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
원뿌리인 식물의 잎은 그물맥이다.
`앉은뱅이 용쓴다`라는 속담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양을 비유한 말이다.
한 팀의 파울수가 전후반 각 8개를 넘었을 때 9개째부터 상대편에게 자유투 2개를 준다.
금강산은 이름이 4개다.
<어머니>를 지은 러시아 사회주의 작가 `막심 고리끼`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매미는 1~2주일 밖에 못 산다.
문장은 주어부와 서술부로 나뉜다.
임진왜란은 1593년 4월 10일 발발했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감태(甘苔). 청태(靑苔). 해의(海衣). 해태(海苔) 등은 모두 `미역`의 다른 이름이다.
서울 세종로에 서있는 것은 세종대왕 동상이다.
"오려백복(烏驢白腹)"은 까마귀를 일컫는 성어이다.
추자현의 진짜 이름은 추은주이다.
<007:나를사랑한스파이>는 태양 에너지를 무서운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장치를 둘러싸고 음모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