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사의 향가인 <도솔가>는 10구체 향가이다.
이순신 장군님은 54세에 죽었다.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회사마다 한 명 씩만 있다.
쏘가리는 자신의 몸만한 크기의 물고기를 먹는다.
식물도 혈액형이 있다.
도자기를 만들때 유약을 바르는 목적은 표면에 광택을 주어 제품을 아름답게 하기 위함이지 실용적인 목적은 없다.
군계일학은 다수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을 뜻한다.
'After'는 ~전 에라는 의미를 갖는 전치사이다.
의학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구분하는 것은 이마이다.
범 본 놈 창구멍 막듯' 이라는 말은 한 가지의 일을 계속 미루어 나중엔 짐이 된다는 뜻이다.
젖은 책을 드라이로 말리면 무엇보다 깨끗하고 깔끔히 말려진다.
자석은 (X)극과 S극으로 이루어져 있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 것을 '이글'이라 한다.
5월은 30일까지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어를 쓰지 않는다.
2004년까지 한국 프로야구 팀은 8개이다.
중년기 이후 성인과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한 질환들을 "성인병"이라한다.
산토리니 섬 남단의 아크로티리 유적지는 미노아 문명의 흔적이 남겨진 곳으로 프레스코 벽화를 볼 수 있다.
한 명의 상사로부터의 지시와 감독을 받기 때문에 분명한 의사전달이 이루어지며 부서간의 조정과 관리가 쉬운 조직은 라인조직이다.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은 대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