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뿔은 감기를 말하는 우리의 고유어다.

아론 코플란드는 <엘 살롱 멕시코>를 작곡한 미국 음악가이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로 시작되는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서정주>>의 작품이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짧은길이다.

스타 골든벨 1회 우승자는 김구라이다.

신라시대의 향가가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는 책은 <삼국사기>이다.

피사의 사탑은 최고(最古)의 탑으로 유명하다.

사회에서 일컫는 범죄자는 해외로 나갈 수 있다.

유속이 가장 빠른 만류는 멕시코만류이다.

물과 설탕을 넣고 섞은 물은 투명하다.

"음악에 부처"란 작품은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거문고의 옛이름은 검은금, 현학금, 칠현금, 현금 등이다.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문화유산은 경복궁과 남한산성이다.

"내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에서 밑줄 친 부분에 사용된 수사법을 대유법이라고 한다.

바퀴벌레의 암컷은 죽어도 알을 낳는다.

폐는 스스로 운동을 한다.

매연과 각종 공해로 인하여 안개처럼 뿌옇게 되는 것을 <<스모그 현상>>이라 한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