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책의 작가는 루이스 캐럴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조삼모사(朝三暮四)라 한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은 무궁화이다.

십이지 중 유(酉)는 개를 가리키는 말이다.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백작의 이름을 따 붙여졌다.

<팔려간 신부>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정약용은 측우기를 만들었다.

생선을 구울 때 양배추를 깔면 맛이 좋다.

정주간은 함경도 지방의 겹집에 있는 특이한 공간이다.

닭은 날 수 있다.

문학의 종류 중에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 글을 논설문이라고 한다.

청소년 상담내용(95~00년, 대한가정협회 사랑의전화) 중 1위가 성(姓)문제 67.8%이다.

마라토너 황영조가 우승한 올림픽의 이름은 베를린올림픽이다.

페놀프탈레인을 산성용액에 떨어뜨리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는 단어는 <부시다>로 쓴다.

독립과 통일을 열망한 지도자는 김구이다.

이순신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사망하셨다.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상어는 포유류이다.

<렌탄토>는 점점 빠르게...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