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
자라는 네덜란드 의류 브랜드이다.
사둔과 사돈 중 표준어는 `사돈`이다.
플라스틱 계통의 물질을 태울때 나오는 독성화합물을 환경호르몬이라 한다.
우리는 화성에서 살고 있다.
살인범은 무조건 사형된다.
매니큐어는 눈에 발라도 상관없다.
에니악의 무게는 약 100톤이나 되었다.
장기판은 세로 보다 가로가 더 길다.
서태후는 서쪽에 살아서 서태후라 불리었다.
100원 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이이다.
옛날 사람들은 상투를 틀 때 정수리 부위의 머리를 깎았다.
북한에서 소풍은 들날이라고 한다.
이끼가 사는 곳은 땅이 축축하고 그늘진 곳이다.
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도 통행비를 낸다.
버섯은 색깔이 화려한 것이 독버섯이다.
<인디아나 존스>에서 '존스'박사 역을 맡은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이다.
속담 "작은 고추도 맵다"의 뜻은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놀리는 것이다.
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이다.
고려 말에 등장한 신진 사대부 계층은 과거를 통하여 중앙 정계에 등장하였다.